“두 손을 잡고 걸어보세요”
펜션에서 3분정도 걸어가시면 50년~200년 된 울창한소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는 산책로가 있습니다.
짙은 소나무의 향과 계곡의 물소리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.